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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96편 매일설교

시편 96 편

(매일설교TV. 밤 11시 live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7

(시편96:1-13)

우리가 알기에 하나님에게는 두 가지 취미가 있다. 하나는 향(香)을 좋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성막을 짓도록 하면서 성소에 향을 태우도록 했다. 대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는 더 짙게 향을 태우도록 했다. 계시록에 보면, 예수께서 성도들의 기도를 금쟁반에 담아 하나님께(응답받기 위해) 바칠 때 한쪽에 가장 귀한 향을 태웠다. 하나님을 기분을 좋게 하려는 것이다. 지금도 천주교(동방정교회)등 구(舊)교회들에서는 향을 태우는 풍습이 남아 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다른 하나는 ‘찬송’이다. 아마 태초의 에덴동산에서는 찬양이 풍성했었을 것이다. 아담이 타락하면서 지상에서 찬양이 사라졌다. 세상에서 다시 찬양이 풍해진 것은 다윗 때이다. 다윗은 사울 왕이 악신에 들려 고통당할 때 수금을 타면서 찬송을 불렀다. 악신이 도망쳤다. 다윗은 이때부터 찬송의 위력과 찬송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윗은 기회 있을 때 마다 찬송을 작사 작곡했고, 왕이 된 후에는 전문 음악가들을 선발하여 본격적으로 찬양을 제작 연주했다. 다윗 당시에 성소에서 불려지던 찬송이 1천곡 이상에 되었다. 하나님이 아담 이후 듣지 못했던 찬송을 다윗 시대에 충분히 들었다. 이것이 또 하나 다윗을 하나님이 사랑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하나님은 특별히 ‘새 찬송’을 좋아하신다.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날마다 새롭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해야 한다(새 노래). 하나님은 어려움에 처한 백성들이 구원을 요청할 때 거절하지 않고 언제나 구원해 주신다. 예수께서 지상에 내려와 하신 일도 ‘구원’이다. 사람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처해 있을 때, 직접 나서서 구원해 주셨다. 이런 한계상황 중에서도 특히 ‘가난, 질병, 억울한 감옥생활, 귀신에게 눌림’같은 어려움은 어김없이 도와주셨다. 구원 받은 자가 할 일은 자신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구원 받았다고 알리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변에 자신처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2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행하신 기적을 노래하라

하나님은 전능하시 때문에 사람이 전혀 생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원해 주신다.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것이 ‘기적(이적,표적)’이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기적의 구체적인 내용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내용이 구체적일 수록 듣는 자들이 신뢰하게 된다. 하나님은 불신자들이 믿는 무능한 ‘우상(신)’들과 다르게, 전능하셔서 하늘(땅)을 창조하셨고, 천지만물이 위기에 처했을 때, 기도를 듣고 실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다.

3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 4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5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세상 만국은 성소로 나와서 예배(제사)해야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늘에만 계시지 않고 지상에 거처(성소)를 마련하고 내려와 계신다. 하나님은 친히 세상을 통치하신다. 세상의 만국은 지상에 계신 하나님께 나와서 찬송과 예물을 바치며 제사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통치한다.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은 율법에 따라서 통치하고, 율법을 받지 않는 다른 나라들은 ‘자연법(양심법)’에 따라서 다스린다. 하나님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이스라엘이나 이방이나 모두 소멸할 수 있다.

6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7 만국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8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9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한다

지옥이란 공정한 심판이 없는 곳이다. 악인(惡人)이 잘 되고 선인(善人)이 불행하게 된다면 이곳이 지옥이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곳에서는 절대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다. 예외 없이 행한대로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공정하게 세계를 다스리고 심판하시기 때문에 세계가 굳건하게 설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 뿐 아니라 자연도 공평하게 심판하고 통치한다.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는 것(자연법)이다. 이런 이유로 밭의 곡식들도 즐거워하고, 숲의 나무들도 기뻐한다. 하나님은 어떤 특혜나 억울함이 없도록 세계를 공정하게 통치하고 심판한다. 이것이 하나님 대한 자랑이며, 찬양의 가장 중요한 주제이다.

10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가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하시리라 할지로다 11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외치고 12 밭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 때 숲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13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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